레트로 게임 파이널판타지7/리메이크

생각보다 길게 하고 지금도 즐기고 있습니다.. 23년을 기다린 만큼..

엄청 늦어졌지만 이건 공략이 아니고 내 개인적인 게임에 대한

생각과 감성이니 중학교 때 지금도 가지고 있지만, 12만 원 정도

주고산 기억이 있네요 지금 생각해보니깐

중학교때 12만원 주고산 파이널판타지7

그때는 진짜 재미있게 했습니다. 그렇다고 리메이크를 재미없다고 한건 아니고요

리메이크는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뭔가 깨기가 아깝다고 해야 할까 진행하기가

아깝다고 느껴서 ㅋㅋ

리메이크를 켜고선 하니깐 진짜 세월이 지나서 그런지 그래픽도 좋고 뭔가 신선하더라고요

뭔가 전투도 그렇고 ATB 시스템도 그렇고 마테리아 올려주는 AP도 그렇고

뭔가 가져왔다 싶으면서 전투는 액션과 JRPG(턴제)를 가져다 쓴 것이

뭔가 신의 한 수 옛날부터 기다렸던 사람들은 참신하게 했을 거 같은데

새롭게 한 사람들은 뭔가 불친절한 느낌을 받았을 거 같아요.

저는 다른 분들의 평가도 봤는데 뭔가 확실히 나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분할 판매라는 것은 조금 안타까운데 또 해보니깐 잘한 거 같기도 한 느낌을 받는 건

개인차이겠죠 저는 좋았습니다. 뭔가 준비할 시간이 있다는 거 플레이타임도 짧다고 하셨는데

주변 친구들 한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짧다고 한 사람이 적당하다한 사람이 반반이더라고요

저는 플레이타임 55시간 정도 해서 노말 엔딩을 봤는데 플레이 타임은 적당했다고 봅니다.

지금 은 성검전설 3랑 돌아가면서 하는데 성검전설 3은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남들보다 느리지만 그래도 올려야죠!

저는 대만족은 아니지만 만족입니다. 엔딩도 원작하고 조금 틀린 거 같아서 (저는)

좀 더 만족했습니다. 엔딩을 말하면 스포니 조심조심해서 이야기를...

23년을 기다린 게 아깝지는 않지는 않지만 뭔 말인지;;

스퀘어에닉스에서 리메이크를 해준 것에 그냥 감사한 거죠.

안 해줄 수도 있었는데 원래 파이널 판타지 7 파생작만 많이 나왔었잖아요

영화 애니메이션 파이널 판타지 7 어드벤스 칠드런 등등..

그거보다 그래픽은 좋으니 뭔가 만족입니다.

조금 아쉬운 건 분할 판매는 좋은데 몇 개로 나누어 질지 그것도 조금 그렇네요.

여하튼 두번째 작품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플스5로 나오려나...

원작파이널판타지7(PS1)/리메이크 파이널판타지7(PS4)

여튼 저는 잘하시는 분처럼 프티는 못 따겠으나 즐길 수 있을 만큼

즐겨 봐야겠습니다. 좀 더 트로피를 따고 성검전설 3리 메이크를 해야겠습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금방 또 리뷰 아닌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