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 게임 SEGA의마지막 오락기 [드림캐스트]

드림캐스트는 세가새턴 32bit cd 오락기에서 소니 플스 2를 잡으려고 내놓은 

대항마 드림캐스트입니다. 제가 알기론그래요 ^^;;

1998년 발표하고 세가의 마지막 게임기가되었죠...

제가 대충 고등학생 때 나온 거 같으니깐 진짜 오랜 세월이 흐른 거 같네요.

이것저것 정리를 해보다 보니깐 제가 드림캐스트를 두대나 가지고 있더라고요.

지금 한대는 황변 제거 중이지만 한대는 이렇게 남아있습니다.

세가 드림캐스트

생긴 건 위에 사진처럼 생겼습니다.

오락기 치고 제 생각에는 처음 나왔을 때 너무 깜찍하다고 해야 하나...

오락기도 생각보다 플스 2보다 엄청 작고 하얀색에 귀여웠습니다

윈도 ce 채용해 마이크로 소프트랑 손잡고 만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면에 윈도 ce라고 적형 있습니다.

다른 게임기 오락기들과 달리 앞에 보시면 조이스틱(패드)을 4개 나 꽂을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다른 게임기들은 보통 2개의 포트를 달고 있는데

드림캐스트는 4개의 포트가 있죠.

세가 드림캐스트

제가 처음 이 게임기를 사고선 처음 구입한 게임은

소닉 어드벤처입니다.

이건 나중에 소개해드릴겠지만, 지금 은 별로 인듯싶지만 그때 당시는

이그 래픽을 보고 와 탄성 만나왔죠. 로딩도 생각보다 짧고 CD매체가 아닌 

같은 디스크지만 GD 매체로 나왔어 기가바이트를 시를 매체였죠, 

살짝 흠집에 민감하지만 제가 생각하기는 세가는 생각보다 렌즈가 튼튼해서

ㅎㅎ;; 그리고 위에 사진처럼 시디 끼는 부분에 시디 흠집을 보호해주는 게없죠

저게 초기버전이고 지금 황변 제거하는 거는 시디 보호해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수염 처럼생겨서 저건 옛날 버전 시디 보호하는 거는 수염 드캐라고 부르더라고요.

세가 드림캐스트 비주얼 메모리

세가 드림캐스트 비주얼메모리

위에 사진은 세가 드림캐스트 비주얼 메모리입니다.

지금은 플스 4나 엑박이나 스위치는 본체에 하드디스나 메모리에 저장하지만

저때는 오락기 본체에 세이브 파일 저장소가 따로 없어 저렇게 나왔었죠

세가 세턴은 본체에 조금 저장이 됩니다. 대신 세이브 건전지가 들어가지만...

저비 주얼 메모리는 GD를 사면 들어있는 게임 시디에 미니게임이 있으면

그걸 넣어서 들고 다니면서 미니게임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 미니게임은 본 게임에서 필요한 템도 줄 때도 있었고요. 근대 배터리가... 너무 많이 먹어서..

저위 사진은 뚜껑이 없어져서... 원래는 뚜껑이 있습니다 ㅋㅋ;;

세가 드림캐스트 조이패드

세가 드림캐스트 조이패드

위에 사진은 패드(조이패드) 드림캐스트 일반 패드입니다.

기본적으로 저 패드 하나 들어 있습니다. 비주얼 메모리는 따로 구입해야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때는 생각 못했는데...

지금 잡아보면 참 불편함이 많은... 패드입니다 

저 가운데 공간은 비주얼 메모리 가 들어가는 부분입니다.

비주얼 메모리를 끼면 그게임에 해당되는 글씨가 나오거나 게임 화면이 나옵니다...

비주얼 메모리는 컬러가 아니랍니다^^;;

여하튼 드림캐스트는 제가 아는 데로 끄적여 봤습니다..

좀 더 있지만 나중에 더 끄적여보고

여기에 들어가는(드림캐스트) 부속 품이나 

좀 더 있는지 보고 글을 더 써보겠습니다.

다들 더운데 고생하시고, 코로나 도 조심하세요^^

건강 지키세요.